전남 순천에서 주차된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순천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35분쯤 순천시 조례동 한 상가 앞 도로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차량이 반소돼 소방당국 추산 396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