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장애학생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장애와 상관없이 통합교육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울산교육감 적임자로 조용식 후보를 지지했다.
장애학생 학부모 200명은 7일 울산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조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부모들은 "노옥희·천창수 울산교육감으로 이어지는 울산 교육에서 특수학교와 특수교육원 설립 등 실질적인 특수교육 정책이 추진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교육감에 이어 책임 있는 정책을 끝까지 완수할 울산교육감이 필요하다"면서 "그 적임자가 조용식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학부모들은 "조 후보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함께 특수교육 기반 확충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의지와 실행력을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 "특수학교와 교육 인프라 확충, 전문 인력 지원 확대, 통합교육의 실질적 강화를 통해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조 후보가 특수교육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아이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