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 어르신 500명 초청 '2026 사랑나눔잔치' 성료

"어머님, 아버님,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매해 따뜻한 약속

창원한마음병원 제공

창원한마음병원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26 어버이날 사랑 나눔 孝 잔치'를 개최했다.
 
6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창원한마음병원 '한마음 봉사단'이 입장하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으로 따뜻하게 시작됐다.
 
어르신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최고급 호텔 뷔페 만찬을 즐겼으며, 이어진 재능기부 공연에서는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장구, 난타, 남도민요, 꽃바구니춤 등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채로운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져 어르신들의 흥을 한껏 돋웠다.
 
흥겨운 축제의 장은 "어머님, 아버님,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라는 가슴 따뜻한 인사와 함께 막을 내렸다. 행사가 종료된 후 돌아가시는 길에는 한마음 봉사단이 직접 기념품을 전하며 지역 어르신을 향한 감사의 예우를 다했다.
 
최경화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한평생 지역사회와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올해도 정성껏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매년 어버이날을 기념해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지속해 지역사회 내 경로 효친 사상을 고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규모를 1천 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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