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가정의 달' 문화 프로그램 풍성…박물관·미술관 주간 연계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은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기념해 '뮤지엄×만나다' SNS 이벤트를 마련한다.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4에서 열리고 있는 상설전 '공예 저장소 차곡차곡'과 연계한 행사다. 정해조 작가의 '안계(眼界)'를 관람한 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하면 키링 굿즈를 제공한다.
 
문화제조창 본관 1층 공예관 뮤지엄숍에서는 특별 할인 행사 '5월, 마음이 오가는 계절'을 진행한다. 신규 입점 상품을 포함해 일부 품목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올해 첫 번째 기획전 '로컬레이어 - 사물이 비워진 자리'와 연계한 참여작가 '장백순 아티스트 토크'는 오는 28일 운영한다. 참여자는 8일부터 공예관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2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획전 '로컬레이어 - 사물이 비워진 자리'는 다음 달 28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3·5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박물관·미술관 주간과 가정의 달을 맞아 전시 관람부터 체험, 참여, 소비까지 이어지는 공예로운 경험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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