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힘 키워요"…한울본부, 상고문화제 16일 개최

16일 오전 10시부터 한울에너지팜서 울진 학생 대상 개최
사생대회·체험부스·보드게임 대회 등 콘텐츠 다채

제4회 한울상고문화제 포스터. 한울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체험형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한울본부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한울에너지팜에서 제4회 '한울 상고문화제 봄(春)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의미를 담은 상고문화제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사생대회와 체험부스, 보드게임 대회, 핸즈온 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다.
 
사생대회는 울진 지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모음집으로 제작해 한울에너지팜에 전시하고 참가자들에게도 배부한다.
 
한울본부가 개최한 상고문화제에 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를 즐기고 있다. 한울본부 제공

행사장에서는 딱지치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과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독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K독도 홍보관'도 마련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보드게임 대회는 유아부와 일반부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핸즈온 봉사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채색한 에코백을 기부하고 소장할 수 있는 활동을 준비한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문화·예술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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