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도지사 후보 "미래 세대 교육 인프라 확충" 약속

오중기 후보캠프 제공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제104회 어린이날인 5일 포항과 구미를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 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 지원 정책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오중기 후보는 포항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포항 어린이날 큰 잔치'에서 학부모들에게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이야말로 지방정부의 가장 큰 역할"이라며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또, 구미 동락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맞벌이 부부를 위한 돌봄 서비스 확대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등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오 후보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 더 이상 개인이 짊어진 짐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지원하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보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경북의 모든 어린이가 공정한 교육 기회를 얻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 며 "도지사가 된다면 아동 복지 예산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경북'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오중기 후보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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