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청년일자리 기업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지난달 30일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발대식은 '일로, 청년으로, 이음으로–우리가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과 기업이 새로운 방식으로 청년일자리를 홍보하는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였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기업 정보를 홍보하는 방식으로 지역 우수기업을 홍보하여 인지도를 높이며, 정보 부족으로 인한 취업 미스매칭 완화를 목표로 한다. 또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디지털 및 홍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발대식은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으로 선발된 청년 10명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세부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오리엔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홍보단은 앞으로 약 4개월간 사업 참여 기업을 직접 탐방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여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은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지역의 우수 기업을 이야기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청년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