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뛰놀고 꿈을 키워가는 전북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모든 아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정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대축제'를 찾아 이같이 밝히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소통하며 현장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전북어린이국악관현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축제는 '즐기GO·꿈꾸GO·체험하GO·웃GO·알아보GO·공연보GO' 등 6개 테마존, 총 67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놀이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지며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했다.
특히 어린이 4명이 직접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인파에 대비해 사전 안전점검과 안전요원·구급차 배치, 부스별 인원 제한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