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날씨 '맑음'…일교차 최고 20도 주의

아침 3~13도, 낮 19~24도
전국 미세먼지 '좋음'~'보통'

어린이날을 앞둔 4일 노들섬에서 열린 서울서커스페스티벌에 참여한 어린이가 아빠와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 경상권 내륙은 20도 안팎으로 크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1도 △제주 19도 등이다.
 
아침까지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에도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중부서해안과 강원산지·동해안,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에는 시속 55㎞ 안팎, 산지는 시속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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