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성장기 아동 미래 준비하도록"

슈퍼주니어 려욱.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은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멤버 려욱이 어린이날을 맞아 기부로 선행했다.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려욱이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금은 성장기 아동이 건강한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돕는 데 쓰인다. 결식 우려 아동과 보육원 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에 각 5천만 원씩 배분될 예정이다.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식료품 키트와 식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고, 보육원 아동에게는 교육·의료·문화체험을 연계한 통합 지원을 통해 발달 단계에 맞는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는 게 지파운데이션 설명이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고민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려욱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려욱은 2005년 데뷔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다. 슈퍼주니어는 '쏘리 쏘리'(Sorry, Sorry) '미라클'(Miracle) '유'(U) '데빌'(Devil) '너라고'(It's You) '미인아' '미스터 심플'(Mr. Simple) 등 다양한 곡으로 사랑받았다

예성, 규현과 함께 보컬 유닛 슈퍼주니어-K.R.Y로, 중국 현지화 활동에 초점을 맞춘 또 다른 유닛 슈퍼주니어-M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16년 첫 솔로 미니앨범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를 발표했다.

또한 '늑대의 유혹' '하이스쿨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아가사' '광염 소나타' '메리 셸리' '팬레터' '겨울나그네' 등 다양한 작품으로 공연 무대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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