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인제군을 아시아 스위스로"

3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최상기 더불어민주당 인제군수 예비후보 출정식에 참석해 인제 발전을 위한 구상을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우상호 예비후보 제공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3일 최상기 인제군수 후보의 출정식에 참석해 인제 발전에 대한 구상을 전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우 후보는 "과거 인제오면 언제오나라는 말로 첩첩산중에 외롭게 떨어진 지역의 대명사였던 인제가 KTX로 연결되며 사통발달로 이어지는 도시가 되었다"며 "앞으로 인제는 신나는 도시로 인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제가 천혜의 자연자원과 KTX 교통망을 통해 '아시아의 스위스'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며 "국무총리와 내각의 핵심 장관들과 언제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최 후보가 인제 발전에 필요하다고 하는 예산과 정책을 중앙부처를 상대로 빠르고 확실하게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더해진다면 인제는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것이다. 우상호와 최상기 원팀이 인제의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비전을 인제에서 완성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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