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커 옷차림에 신경…어린이날, 미세먼지 없는 쾌청한 날씨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황진환 기자

월요일인 오늘 아침, 비구름들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밤사이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다만, 강원도와 경북 북부 지역에서는 오늘 아침이나 오전까지 5㎜ 미만의 비가 좀 더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또 현재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그밖에는 오늘 전국의 하늘이 점차 맑아지겠고요. 어린이날인 내일도 쾌청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당분간 미세먼지 걱정도 없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서울 8.3도로 꽤 쌀쌀하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대구 20도, 춘천 13도, 광주 18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6도가량 더 높을 것으로 보여서 바깥 활동하시기 한층 더 좋겠습니다.

다만, 내일부터는 일교차가 좀 더 커질 것으로 보여 당분간 감기에 걸리시지 않도록 옷차림 세심하게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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