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순천공장, 화재취약계층 안전 강화 소방물품 지원 전달식

3.3kg 분말소화기 300대 후원(500만원상당)

왼쪽부터 순천종합사회복지관 허규만 관장, 현대제철 순천공장 손만규 냉연안전보건환경팀장, 순천소방서 김동년 예방안전과장. 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지난달 29일 순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천소방서와 함께 화재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주택용 소방물품(소화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현대제철 순천공장과 순천소방서, 순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지원 역시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물품을 무상 보급함으로써 화재 예방은 물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소방물품 전달식 단체사진. 현대제철 제공

전달된 소방물품은 순천소방서 및 순천종합사회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되며,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설치 및 사용 안내까지 병행해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기여한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환경 개선 활동, 재난 예방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신뢰 구축 및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대제철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안전·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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