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미니 2집 선주문량 240만 장…또 더블 밀리언셀러 될까

5인조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 연합뉴스

빅히트 뮤직의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240만 장에 육박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 집계를 인용, 오는 4일 발매되는 코르티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GREENGREEN)의 선주문량이 4월 30일 기준 239만 7188장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그린그린'의 선주문량은 지난 3월 27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7일 만에 122만 장을 기록했고, 18일 만에 202만 장에 도달했다. 지난달 20일 205만 55장으로 마감했던 수량은,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 발표 후 주문량이 몰려 열흘 동안 34만 7133장이 늘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206만 장 넘게 팔린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에 이어 또 다시 '더블 밀리언셀러'(200만 장 이상 팔린 앨범)를 기록할지 기대가 쏠린다.

전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그린그린'을 사전 저장한 수는 5월 2일 기준 99만 9천 건으로 100만 건을 코앞에 뒀다.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4월 24~30일)에 103위로 진입했고, 한국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차트에서는 전주 대비 54계단 상승해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음악, 영상, 안무 등 콘텐츠 전반을 공동 창작하며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는 정체성을 굳힌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은 코르티스가 지향하는 것들로 채운 음반이다. 제임스는 쇼케이스에서 "우리답지 않은 거, 하고 싶지 않은 걸 생각하고 하나씩 지워" 가면서 앨범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코르티스는 미니 2집 '그린그린' 발매일인 오는 4일 저녁 8시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그린그린 릴리즈 파티'를 열어 수록곡 6곡 전 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릴리즈 파티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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