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시티에 날개'…민주당 지원 등에 업은 김경수 "꿈 아닌 현실로"

한정애 정책위의장 "부울경 메가시티에 날개 달아줘야"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김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멈춰 선 '부울경 메가시티' 재가동을 위해 중앙당과의 강력한 원팀 공조를 과시하며 실행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김 후보는 자신의 SNS에 "부울경 메가시티의 시작은 '교통'"이라며 "중앙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메가시티 '30분 교통망' 위에 '의료대전환'을 더하면, 경남은 떠나는 땅이 아니라 머무는 땅이 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김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는 단순한 지역 공약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 발전 전략의 핵심 출발점"이라며 "멈춰 선 메가시티를 다시 움직여 경남에서부터 국가 성장의 새로운 판을 열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앞서 1호 공약인 '부울경 30분 생활권 구축'을 핵심 목표로 제시하며, 경남의 미래가 메가시티의 성공적인 재개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또, 이를 토대로 도민이 어디에 살든 '10분·30분·60분' 안에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의료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의 이 같은 의지에 민주당 중앙당도 '교통 대전환'을 약속하며 강력한 화력 지원에 나섰다. 한정애 중앙당 정책위의장은 정책조정회의에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부울경 메가시티에 날개를 달아줘야 한다"며 "그 시작은 당연히 교통 인프라"라고 밝혔다.

이어 "어디든 대중교통으로 편안하게 접근이 가능해야 청년이 머물고 산업 기반이 형성될 수 있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중앙당의 이 같은 지원 사격에 대해 "든든한 정책 지원에 김경수의 집행력이 만나면 부울경 메가시티는 확실하게 완성될 것"이라며 정부와 여당, 지방정부를 잇는 강력한 원팀 시너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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