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관 한림대 융합수사학과 교수, 과학기술진흥유공 표창

우병관 한림대 융합과학수사학과 연구교수. 한림대 제공

한림대학교 우병관 융합과학수사학과 연구교수가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아 부총리 표창(과학기술진흥유공)을 수상했다.
 
우 교수는 경찰공무원 및 대학 교원으로 근무하며 축적한 현장·연구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치안R&D 주도(총 564억 원 규모) 및 경찰 최초 데이터 랩 구축(치안 데이터 사이언스 실험실) △AI·빅데이터 분석 기술의 수사 현장 내재화 및 난제 해결 △과학치안 생태계 조성을 통한 데이터 기반 공공안전망 강화 등 치안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현재 수행 중인 사이버범죄 수사단서 통합분석 및 추론 시스템 개발(사이버캅)을 통해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사기 범죄 대응에 매진하고 있다.

우 교수는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연구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과학의 날을 전후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발굴·포상해 과학기술인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하고 국가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