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도 부산시대' 해양대·부경대, 공동 협력 체계 구축

한국해양대학교와 부경대학교. 각 대학 제공

해양수산 특성화 국립 대학인 한국해양대학교와 부경대학교가 미래 해양수산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해양대와 부경대는 30일 오전 10시 해양대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해양수산 발전 선도를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한다고 이날 밝혔다.

두 대학은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를 맞아 해양수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해 국가 해양수산 정책과 지역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산업 전반의 교육·연구 협력을 비롯해, 공동 연구개발 및 학술·정보 교류, 미래 해양수산 전문인재 양성, 해양수산 분야 대학원 공동과정 및 전문과정 개발·운영, 해사법원 설립 관련 인력 양성 및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한다.

국가적 현안에도 공동 대응하며 해양수산 미래 핵심 전략 과제를 선도하기 위한 연구와 인력 양성, 정책 제안 등을 함께 추진한다.

한국해양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해양수산 특성화 국립대학 두 곳이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기로 하면서, 국가 해양수산 정책과 지역 혁신을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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