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순살 치킨 토핑과 시그니처 메뉴 맛을 결합한 '순살 시카고 피자'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피자 한 판에 100% 닭다리살 순살을 듬뿍 올려 육즙과 오븐구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비스킷처럼 바삭한 딥디쉬 도우와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를 더했다.
담백한 맛의 '오리지널', 단짠 풍미의 '갈비천왕', 매콤달콤한 '볼케이노' 3종으로 구성됐다.
한 판으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하프앤하프(Half & Half)' 옵션도 제공된다.
굽네치킨은 콤비네이션, 시카고 딥디쉬, 바비큐, 페퍼로니 등 4종의 시카고 피자를 운영해왔다. 굽네 시카고 피자는 2024년 기준 누적 판매 800만 판을 기록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치킨 메뉴의 시그니처 맛을 피자로 확장한 메뉴로, 브랜드 강점을 새로운 형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피자 카테고리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며 멀티 메뉴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