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지역 안전을 높이는 '안전 골목길' 조성에 나섰다.
GS칼텍스는 29일 전남 여수시 연등동 일대에서 여수경찰서, 충무동 주민센터 등과 함께 'I am your Safety: 안전 골목길'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범죄 취약 지역의 환경을 개선해 범죄를 예방하는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이뤄졌다.
GS칼텍스는 어둡고 노후된 골목길에 밝은 벽화를 조성하고 환경정화를 병행하며 체감 안전도를 높였으며 여수경찰서는 벽부등 설치 등 야간 시인성 확보를 지원해 안전 개선 효과를 더했다.
현장에는 GS칼텍스 임직원을 비롯해 여수경찰서 CPO 범죄예방진단팀, 여수시 충무동 주민센터, 벽화 전문 사회적기업 더그림컴퍼니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안전 환경 개선 모델을 구현했다.
GS칼텍스 김성민 생산본부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