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연말 대전 이전 확정…임직원 200명, 유성구 정착

봉명동 임시청사 5월 계약…2028년 장대동 신청사 완공까지 운영

한국임업진흥원 제공

서울에 본원을 둔 한국임업진흥원이 올해 연말 대전 유성구로 이전을 확정했다.

29일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에 따르면 한국임업진흥원은 유성구 봉명동 소재 임시 청사를 마련하고 오는 5월 계약을 거쳐 연말까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전이 끝나면 임직원 200여 명과 그 가족들이 대전에 정착하게 된다.

임업진흥원은 2023년 6월 유성구 계산동에 임업기술실용화센터를 개관하며 1단계 이전을 완료했다. 이후 본원 이전을 위한 장대동 신청사 건립이 지연되면서 임시 청사 선 이전을 결정했다.

임시 청사는 2028년 말 장대동 신축 청사가 완공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조승래 의원은 2019년 국회 예산결산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임업기술실용화센터 설계비 2억 8천만 원을 확보했고 2023년도 예산 신청사 설계비 8억 원 반영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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