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개별주택가격 1.34% 상승…울릉군 상승률 3.72%

경북도 제공

경북지역 개별주택가격이 1.34% 상승했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2만 8619호의 가격이 전년 대비 평균 1.34% 올랐다.

울릉군(3.72%)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어 영주시(2.18%), 청송군(2.09%), 영덕군(2.07%) 순이다.

최고가는 13억6600만원(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 단독주택), 최저가는 93만원(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소재 단독주택)이다.

개별주택가격은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주택 소재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 등은 다음달 29일까지 시군 세무부서를 방문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 신청 건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6월 26일에 조정·공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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