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시 3분쯤 경북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장육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영덕군에 따르면 당국은 특수진화대원과 전문진화대원 등 50여명과 산림청헬기 2대, 임차헬기 6대, 소방헬기 4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이 일대는 풍속 5.3m/s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불씨가 바람을 타고 인근 주택에도 옮겨붙어 주민들을 대피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영덕군은 불이 나자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하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