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천동강병원은 조성도 의무원장이 무릎 인공관절수술 7천례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랜 기간 축적된 수술 노하우와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이 빚어낸 결과라고 병원 측은 평가했다.
조 의무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맞춤형 수술과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치료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동천동강병원은 관절 기능을 최대한 회복시키는 환자 맞춤형 수술, 최적 통증 관리·재활, 조기 회복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4세대 로봇 인공관절수술기 'CORI'를 도입해 더욱 정밀한 맞춤형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최소 절개 수술과 빠른 회복을 목표로 한 치료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 일상 복귀 기간을 단축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성도 의무원장은 "무릎 인공관절수술의 경우, 고령 환자가 많은 만큼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통증은 더욱 줄이고 회복은 더 빠르며 관절 기능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