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13차 회의를 열어 남아있던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선거구별 후보와 비례 후보를 확정지었다. 춘천 1선거구에는 한중일 전 춘천시의회 의원이, 원주 1선거구에는 박길선 현 강원도의회 의원이 후보로 확정됐다.
강원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 1순위에는 윤미경 전 국민의힘 강원도당 사무처장이 이름을 올렸다. 공천 결과는 29일 국민공천배심원단 심의·의결과 30일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공식 추천된다.
도당은 "완료된 강원 전 지역 공천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도민의 선택을 받아 강원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