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생명 인프라 바탕 창업 생태계 조성 추진

국가식품클러스터 농생명 인프라 활용
창업지원 시설 데이터베이스 구축

익산시 청사 전경. 익산시 제공

전북 익산시가 창업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의 주력산업과 연계된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이와 관련해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풍부한 농생명 인프라를 바탕으로 농식품 기술 분야를 창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이를 통해 유망 창업기업이 익산에서 아이디어를 실증하고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 지원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 현재 운영 중이거나 건립 예정인 15개 창업지원시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통합관리세스템을 가동해 분산된 지원사업과 시설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 함께 단계별 창업교육을 본격화하고 식품뿐만 아니라 농생명·바이오, 동물용 의약품 등 익산의 미래를 책임질 주력 산업 중심의 유망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창업은 지역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가장 강력한 해법으로 익산을 창업 거점도시로 확실히 도약시켜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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