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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30대 남성 실종 9일째…경찰 수색 중
CBS노컷뉴스 이원석 기자
2026-04-28 19:39
지난 20일 이후 연락 두절
이태원 참사 현장. 박종민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피해자 구조를 도왔던 30대 남성 A씨가 9일째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수색 중이다.
28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25일 A씨 지인이 실종 신고를 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집을 나선 뒤 가족 및 지인들과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022년 발생한 이태원 참사 당시 피해자 구조를 도왔으며, 그 후로 트라우마와 우울감을 호소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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