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회장 이승동)는 28일 오전 10시 국민연금공단 서대전지사에서 '재무 톡톡&연금 톡톡'을 주제로 국민연금공단 초청 재무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충청투데이, 중도일보, 대전KBS, TJB, 대전CBS, 연합뉴스 등 협회 소속 기자와 공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박소희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노후준비서비스팀 과장이 '절세계좌로 완성하는 개인연금'을 주제로 강단에 섰다.
박 과장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개설 방법과 비과세·저율과세 혜택, ISA를 활용한 투자 전략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현명한 활용법을 설명하며, 연금저축과 IRP를 단기·중기·장기로 나눠 병행 활용하는 방법과 납입·운용·수령 각 단계별 절세 전략을 안내했다.
두 번째 순서에서는 이은우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이 공단의 올해 신규 사업을 소개했다.
이 본부장은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를 비롯해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 점심시간 휴무제 등 공단이 시도하는 새로운 변화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 본부장은 "이번 강의는 공단이 제공하는 노후준비서비스 가운데 교육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국민연금 제도와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이를 독자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