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대구경북 제조업 체감경기 악화, 비제조업 호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

4월 대구 경북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상승했다.
 
28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4월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9.4로 전월보다 2.5p 떨어졌다. 기준치 100을 밑돌며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자금 사정은 1.8p, 업황은 0.8p 하락하는 등 구성 지수 대부분이 떨어졌다. 반면 제품 재고는 1.2p 상승했다.
 
5월 제조업 전망지수는 96.6으로 전월 대비 5.7p 떨어졌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

4월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9.4로 전월에 비해 1.8p 올라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매출은 1.5p, 자금 사정이 0.8p 오른 반면 채산성은 0.6p 떨어졌다.
 
5월 비제조업 전망지수는 93.0으로 전월 대비 6.2p 하락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경영 애로 요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 불확실한 경제 상황, 내수 부진 순으로 나타났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