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기관 임금구조 분석과 청년통계 고도화 추진계획 연구용역에 나선다.
28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2026년 제2차 용역과제 심의위원회'를 열어 본예산 집행잔액 활용 용역과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 안건을 심의했다. 심의위는 해당 용역의 타당성을 인정했다.
본예산 집행잔액 활용 용역은 '전북특별자치도 산하 공공기관 임금 구조 분석'이다. 이 용역은 산하 공공기관 인건비의 지속적 상승에 따른 현행 보수 체계의 불균형 요소를 분석해 기관별 특성에 맞는 합리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별 보수·임금 구조를 분석하고 보수 구조 문제점·개선 방안 도출 등에 나선다.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은 '전북특별자치도 청년통계 고도화 추진계획'이다. 이 용역은 부문별 청년통계 작성 및 분석이 핵심이다. 용역 결과는 지역 청년을 위한 정책 지원 방향 설정 등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