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2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2분쯤 경북 구미시 도개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13.7㎞ 지점에서 25t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8t 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트럭 운전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로 정체가 빚어진 가운데 같은 날 오후 8시 34분쯤 사고 지점 인근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트랙터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들이받는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랙터 운전자인 50대 남성 등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