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양산은 스포츠달'…테니스·철인3종·골프 등 대회 열려

독자 이해 위한 사진으로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경남도청 제공

경남 양산에서는 올해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5월 전국 규모의 다양한 체육대회가 열린다.

27일 양산시에 따르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제4회 양산시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열린다. 참가 인원은 1천여 명이다.

이어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등 관내 체육시설에서 '양산 12경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개최된다. 참가 규모는 3600여 명이다.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황산공원과 주변 도로에서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 철인3종대회'가 열린다. 참가 인원은 1200여 명이다.

같은 기간인 16일부터 17일까지 황산공원 족구장에서는 '제9회 대한민국족구협회장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도 함께 열린다. 1100여 명이 참가한다.

오는 5월 22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는 '제3회 양산시장배 전국(영호남) 그라운드골프대회'가 개최된다. 600여 명이 참석한다.

시는 대회 참가를 위해 양산을 찾은 선수단과 가족, 응원객들이 주요 관광지와 상권을 방문하면서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은영 시 체육지원과장은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양산을 찾아 스포츠의 열정과 함께 양산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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