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전 양산시장 최종 경선 탈락 불복…재심 결과 '기각'

김일권 전 양산시장 페이스북 캡처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김일권(74) 전 시장이 경선 결과에 불복해 재심을 신청한 결과 기각됐다.

김일권 전 시장은 27일 기자와 통화에서 "재심을 신청했지만 최근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됐다"며 "민주당 출신 시장으로서 당의 결정에 대해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재심 결과 이후 김 전 시장의 캠프 사무소와 후원회가 철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전 시장은 지난 19일 조문관 민주연구원 부원장과의 최종 경선에서 패배하자 "조 후보가 낙선 목적의 허위사실 문자를 대량 배포했다"며 불복하며 민주당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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