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가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제공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와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네이버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혹은 '네이버페이'를 검색하면 통합 안내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 페이지 내에서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연결되는 신청 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기간에는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한부모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이날부터 30일까진 신청자의 출생 연도 마지막 자리에 해당하는 날에 맞춰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 달 1일부터는 요일제와 상관없이 대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국민의 70%가 신청 가능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기간은 다음 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Npay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 Npay 포인트·머니를 선택해 Npay 앱을 통해 QR결제·삼성페이로 이용하거나, 선불카드인 'Npay 머니카드'를 선택해 실물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현장결제의 포인트 뽑기 혜택이나 'Npay 머니카드'의 0.3% 적립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Npay 외에도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를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보다 간편하게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전자문서로 이용할 수 있는 '국민비서' 서비스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를 알림 신청하면 1·2차 신청 등 향후 일정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안내사항을 네이버 앱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인증서'를 미리 발급해 두면 복잡한 절차 없이 빠르게 본인인증하고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Npay 관계자는 "Npay와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놓치지 않고 간편하게 신청·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