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이 1년 전보다 17.2% 증가한 6억 8501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전북수출액은 지난 2023년 4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3월 전북의 5대 수출품목은 △ 농약 및 의약품($8822만, -4.2%) △ 정밀화학원료($5212만, 29.9%) △ 동제품($4315만, 58.5%) △ 농기계($4026만, 16.5%) △ 자동차($3730만, -31.8%) 등으로 동제품과 정밀화학원료, 농기계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국가별로는 미국, 중국, 베트남. 일본 등 기존 4대 수출국뿐만 아니라 브라질,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 상위 7개 국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무역협회 박강표 전북본부장은 "전북의 기존 주요 품목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3년 만에 최대 월 수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박강표 본부장은 "다만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품목과 시장 다변화는 필수 대응 전략인 만큼 이에 대한 기업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