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한국교총, '교원의 근무여건·처우 개선' 본교섭·협의 착수

연합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7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리는 '교육부-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2025-2026년 본교섭·협의 개회식'에 참석한다.
 
교육부와 한국교총은 1992년부터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지위 향상을 위해 교섭·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개회식은 한국교총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근무여건 개선', '복지 향상 및 처우개선', '전문성 강화 및 인사개선', '교육환경 개선' 등 총 47개조에 대해 교섭·협의를 요구함에 따라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2025-2026년 교섭·협의 요구안에 대한 한국교총의 제안 설명에 이어 교섭·협의를 진행한다. 양측은 소위원회 및 실무협의회에 권한을 위임해 교섭·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교진 장관은 "이번 개회식은 한국교총과 교육부 간 상호 동반 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앞으로 양측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권익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