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다.
27일 산림청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5분쯤 경북 경산시 남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헬기 4대와 차량 13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인 이날 오전 5시 50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산림 약 0.4ha 면적이 불에 탔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