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화순군수 후보, 임지락 후보 선출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로 확정된 임지락 전남도의원. 중앙선관위 제공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로 전남도의원인 임지락 후보가 선출됐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밤 11시 유튜브 전남도당 TV를 통해 대리투표 의혹으로 투표를 중단했다가 전략선거구로 지정돼 경선이 권리당원 20%와 일반 군민 여론조사 8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돼 다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시행한 장성군수 결선 재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2인으로 치러진 화순군수 결선 재투표 결과에서는 임지락 후보가 윤영민 후보를 누르고 6·3 지방선거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6·3지방선거 화순군수 선거는 민주당 임 후보와 무소속 김회수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날 화순군수 후보 선출을 끝으로 전남 22개 시장·군수 후보를 모두 확정함으로써 본격적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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