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방안 머리 맞대

24일 간담회 개최…정책연구 중간결과 공유, 현장중심 대학·기관 협력방안 모색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취업·정주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자 간담회를 24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평생교육과장, 창원시정연구원, 관내 대학 관계자, 경상남도 RISE센터, 창원상공회의소 경남비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 정책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창원시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취업·정주 지원방안 정책연구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유학생 현황과 유치 확대 전략, 취업 연계와 정주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유학생의 취업 문제, 전공과 일자리 간 미스매치, 비자 관련 문제 등 현장의 구체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지자체–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의 중요한 인적자원으로,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연구를 보완하고, 6월 말 연구결과를 토대로 외국인 유학생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 맞춤형 유학생 유치·정주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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