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6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을 최종 선출했다.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한 결과 이 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양자 대결이 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아울러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열리는 경기 평택 을 지역구에 이 지역에서 3선을 지낸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 인천 계양 을에는 후보자 추가 공모를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