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LAFC)이 잠쉬 쉬어갔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 2026 MLS 10라운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손흥민은 지난 8일 크루스 아술과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2026년 첫 필드골을 넣었다. 이후 다시 침묵에 빠졌다. 포틀랜드 팀버스와 MLS 7라운드에 결장한 뒤 크루스 아술과 8강 2차전,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와 8라운드, 콜로라도 래피즈와 9라운드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특히 콜로라도전 기록은 슈팅 0개였다.
포틀랜드전에 이은 두 번째 명단 제외. LAFC는 오는 30일 톨루카와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손흥민에게 휴식을 줬다.
LAFC는 전반 9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골로 승리를 챙겼다.
LAFC는 미네소타를 1-0으로 꺾었다. 최근 MLS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을 끊고, 6승2무2패 승점 20점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