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일교차 큰 주말…서울 한낮 27도 '초여름 더위'

낮 최고기온이 28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그늘을 찾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맑은 구역의 영향으로 오늘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화창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높은 기온을 나타내며 낮기온이 25도를 웃돈 곳이 많았는데요,

주말인 내일도 낮에는 오늘과 기온이 비슷해 큰 일교차를 감안한 옷차림이 필요하겠습니다.

서울은 내일 아침 11도로 시작해 한낮 기온 27도까지 예상되는데요, 일교차가 15도 이상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의 지방 낮기온 파주·강릉 25도, 춘천·대전·광주·대구 26도를 보이면서 활동이 많다면 낮에는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 사이 맑은 하늘이 이어지면서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다만 건조주의보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서 야외활동 시 불씨관리에 조금 더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모레 주일에는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지날 가능성이 있고, 다음 주 월요일 밤에는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 서해안에 소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아침과 밤 시간에는 체온조절에 조금 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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