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변요한과 결혼 후 첫 컴백…5월 8일 신곡 낸다

오는 5월 8일 선공개곡 '서머스 낫 오버'를 내는 가수 티파니 영. 퍼시픽 뮤직 그룹 제공

그룹 소녀시대(Girls' Generation)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티파니 영이 솔로 10주년을 맞아 컴백한다.

티파니 영은 24일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오는 5월 8일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 티저를 공개했다.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나오는 정규앨범의 선공개곡이다.

신곡 '서머스 낫 오버'는 사랑하는 사람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곡이다. 함께하는 시간은 마치 멈춘 듯 천천히 흐르고, 그 순간의 온기와 설렘이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티파니 영은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Into The New World) '지'(Gee) '소원을 말해봐'(Genie) '오!'(Oh!)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라이언 하트'(Lion Heart) '포에버 원'(Forever One) 등 무수한 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2016년 첫 미니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를 발매해 솔로로 정식 데뷔한 티파니 영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 나서는 활동명을 티파니에서 티파니 영으로 바꿔 주로 영어 곡을 냈다.

그동안 '오버 마이 스킨'(Over My Skin) '티치 유'(Teach You) '페퍼민트'(Peppermint) '본 어게인'(Born Again) '립스 온 립스'(Lips On Lips) 등의 곡을 발표했다.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한 배우 변요한과 결혼 소식을 알린 티파니 영은, 최근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코리아의 첫 번째 아티스트가 됐다.

5월 신곡 발표 후, 오는 6월 3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티파니 영의 선공개 싱글 '서머스 낫 오버'는 오는 5월 8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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