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본격 분양…24일 견본주택 오픈

전용 84·111㎡ 총 1165가구(임대포함) 규모…중대형 중심 설계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조감도. 계룡건설 제공

계룡건설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 2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의 견본주택을 24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계룡건설에 따르면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로 공급되며,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 총 1165가구로 구성됐다. 중대형 위주의 평면 설계를 통해 공간 여유와 수납 효율을 확보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낼 수 있는 실거주 중심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풍부한 정주 인프라와 입지 프리미엄을 고루 갖추고도 동일 생활권 신축 단지 대비 낮은 분양가로 책정돼 실수요자의 진입 문턱을 대폭 낮췄다는 점이 이 단지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통한다.
 
교통 여건도 개선이 예상된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성역이 예정돼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아산현충사IC 등을 통한 광역 이동이 가능하다. KTX·SRT 이용이 가능한 천안아산역도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대기업과 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으며 교육시설은 유치원부터 초·중·고교까지 계획돼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병원, 행정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상품 역시 경쟁력을 갖췄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중대형 평면 구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설계 측면에서는 많은 세대에서 성성호수공원을 향한 배치와 동 간 거리 확보를 통해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호수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배치돼 조망을 극대화했으며, 단지 내에는 수변 공간과 연계된 외부 동선이 계획돼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GX,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민 소통 공간인 전망카페(1블록), 주민카페(2블록) 등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맘스스테이션, 경로당 등 세대별 이용이 가능한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천안 주거지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갖춘 단지로 실거주 중심 수요자들에게 안정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의 청약 일정은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5월 14일, 2블록 5월 15일이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이곳은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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