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이 추진 중인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 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24일 금산군에 따르면 금산읍 상옥리 3일대 한국타이어 사택 부지를 활용해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한 공공임대아파트를 조성할 계획으로, 총사업비 404억 원 가운데 국비 113억 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130억 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임대주택 준공 후 공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대주택을 활성화하는 방안과 효율적인 운영계획 마련을 통과 조건으로 걸었다.
군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