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총경 승진 예정자 7명 배출

경찰청, 총경 승진 예정자 102명 명단 발표
부산서는 7명…지난해보다 1명 늘어

부산경찰청. 송호재 기자

부산경찰청에서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 예정자 7명을 배출했다.

경찰청은 23일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10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부산경찰청 소속은 모두 7명으로, 지난해 6명보다 1명 늘었다.

승진 예정자 명단에는 연제경찰서 임홍란 경무과장(공채), 해운대경찰서 박명철 경비과장(공채), 부산경찰청 신찬욱 지역경찰계장(경찰대 12기), 심재준 정보상황계장(경찰대 15기), 표준영 여성보호계장(공채), 김한국 감찰계장(경찰대 17기), 정태운 수사2계장(경찰대 17기)이 이름을 올렸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경찰청이 2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찰청 본청이 20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경기남부경찰청과 부산경찰청이 각 7명, 인천경찰청 5명, 광주·충남·전남·경남경찰청이 각 4명, 경기북부·대전·대구·전북·경북경찰청이 각 3명, 충북·강원경찰청이 각 2명, 세종·울산·제주경찰청이 각 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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