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장성동 산불, 2시간 만에 진화

23일 오후 1시 43분쯤 강원 태백시 장성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23일 오후 1시 43분쯤 강원 태백시 장성동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 중턱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산림당국은 헬기 10와 장비 24대, 인력 81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주불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산 정상에 위치한 경북 봉화의 한 제련소 전용 송전선로 고압선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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