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중공업은 23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희망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울산지역 결연세대 660가구에 지원될 식품세트 구매 비용 2천만 원이 기탁됐다.
희망꾸러미 전달식은 환절기 건강 관리와 결식 예방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 세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탁 HD현대중공업 전무,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 물품은 즉석밥과 짜장·카레·육개장 등 간편 조리 식품으로 구성됐다.
급여 1% 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왕한나 HD현대중공업 책임매니저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HD현대1%나눔재단은 2021년부터 HD현대중공업과 함께 해피서포터즈 사업의 일환으로 희망꾸러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3500가구에 총 1억2천만 원 규모의 희망꾸러미 물품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