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가 제324회 임시회 기간인 23일 현장 점검을 벌였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북구 노원동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을 점검한 윤영애 기획행정위 위원장은 "그린스타트업타운이 지역 제조 창업의 허브로 자리 잡아 우수 인재 유입을 이끄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위원들은 "공유재산의 취득과 처분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그 어느 때보다 철저히 점검하고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제환경위원회는 대구테크노파크를 찾아 올해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지원과 산업 고도화를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RISE 사업, 부처별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위원들은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달라.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규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