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싱어송라이터 모사오, 6월 13일 첫 내한 공연…30일 티케팅

일본 싱어송라이터 미사오가 오는 6월 13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고유 프로덕션 제공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모사오(Mosawo)가 처음으로 한국에서저 공연한다.

공연 주관사 고유 프로덕션은 모사오가 오는 6월 13일 저녁 8시 30분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첫 번째 단독 내한 공연 '모사오 원맨 라이브 멜로디 인 서울'(Mosawo Oneman Live "Melody" in Seoul)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콘서트 제목인 '멜로디'는 그동안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서만 소통하던 아티스트와 팬들이 하나의 선율로 이어지는 기적 같은 순간을 뜻한다. 오는 30일 저녁 8시 온라인 예매처 멜론티켓에서 예매가 단독으로 열린다.

'기라기라' '함께' 등 일상의 설렘과 짝사랑을 소재로 한 모사오의 곡은 숏폼 콘텐츠 플랫폼인 틱톡과 인스타그램의 릴스 배경음악으로 다수 쓰였다. 청아하면서도 다정한 음색으로 MZ 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평가다.

고유 프로덕션은 "이번 공연은 한국 팬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역주행 신화가 내한 공연이라는 결실로 맺어진 만큼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첫 만남의 떨림을 담은 최고의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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