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화폐 부산물 재활용한 프리미엄 돈봉투 출시

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는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한 종이로 제작된 '프리미엄 돈봉투'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지난해 10월 선보인 돈봉투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되는 제품으로, 공사는 의례와 관계를 이어주는 '봉투'의 기능에 주목해 격식과 마음을 함께 담을 수 있는 프리미엄 돈봉투를 기획했다.
 
프리미엄 돈봉투는 우리나라 지폐 4권종 고유의 디자인과 상징성을 담아 전통적인 화폐의 미적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이 제품은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쇄 불량지와 단재 여백지 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용지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돈봉투는 1세트당 4매로 구성되며, 패키지 내에는 봉투를 간편하게 밀봉할 수 있는 투명 스티커를 함께 제공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조폐공사 쇼핑몰 및 화폐제품판매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성창훈 사장은 "조폐공사는 그동안 다양한 화폐굿즈를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전달 해왔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업사이클링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화폐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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